음악, 가사, 보컬을 한번에 작곡하는 음악 AI LAIVE
안녕하세요. 요즘 인공지능 서비스가 정말 핫합니다. 어제 TV에서 유재석이 진행하는 싱크로유라는 TV프로를 보았습니다. 인공지능이 부른 건지 사람이 부른 건지 맞추는 거였는데요.
가수의 목소리를 흉내 내어 커버로 부르는 기능은 정말 수준이 높고 재미있었습니다. 음악 관련 하여 인공지능 서비스가 재미난 것이 많네요.
오늘은 AI 음악 창작 플랫폼 ‘LAIVE‘를 사용해보고 리뷰를 작성하겠습니다.
LAIVE – AI로 누구나 쉽게 음악 만들기
LAIVE는 AI 기술을 활용해 음악, 가사, 보컬을 한 번에 생성할 수 있는 혁신적인 AI 음악 창작 플랫폼입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음악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공지능 서비스인데도 언어가 기본적으로 영어로 되어 있네요. 글로벌 서비스로서 좋은 접근이지만 조금 아쉬웠습니다.
LAIVE 사용 방법
LAIVE 웹사이트 접속하기: LAIVE 공식 웹사이트(https://www.laive.io/)에 접속합니다.
회원가입 및 로그인하기: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면 LAIV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사와 AI 보컬이 포함되어 있는지 아닌지를 선택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음악 선호가 확실한 사람들은 템플릿으로 시작, 확실하지 않는 사람은 참조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는 템플릿으로 시작했습니다.
POP, Hip-hop, Rock, Funk 중에 저는 Pop 장르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분위기를 Hopeful 을 선택했습니다.
보컬리스트를 선택합니다. 저는 샘을 선택했습니다.
가사 키워드를 입력합니다.
AI 음악 생성하기: ‘Create’ 버튼을 누르면 AI가 음악, 가사, 보컬을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편집하기 : 생성된 음악, 가사, 보컬을 직접 편집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완성된 곡은 MP3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LAIVE 사용 경험
LAIVE를 사용해보니 정말 편리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평소 음악에 관심이 많았지만 직접 만들기는 어려웠는데, LAIVE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음악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특히 AI가 자동으로 음악, 가사, 보컬을 생성해주는 기능이 인상 깊었습니다. 원하는 장르를 선택하면 AI가 그에 맞는 멜로디와 가사를 만들어내는데, 그 완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또한 생성된 음악을 직접 편집할 수 있어 나만의 스타일로 곡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편집 기능도 직관적이어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사의 내용이 조금 아쉬웠지만 프롬프트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변경한다면 좋은 음악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추가 정보 – AI 음악 창작 기술
LAIVE의 AI 음악 창작 기술은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합니다. 대규모 음악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이 새로운 음악을 생성해내는 것이죠.
이러한 AI 음악 창작 기술은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존 음악을 조합하는 수준을 넘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음악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앞으로 AI 음악 창작 기술이 더욱 발전하면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통해 음악 창작의 문턱이 낮아지고, 음악 산업 전반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AI 음악 창작 플랫폼 LAIVE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LAIVE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음악을 만들 수 있으며, AI 기술의 발전으로 음악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LAIVE와 같은 혁신적인 AI 서비스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비 오는 날 인공지능 서비스의 리뷰 쓰면서 잡담을 적어봅니다.
인공지능 관련 서비스는 전세계적으로 하루가 멀다 하고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서비스는 우리의 생산성을 높여 주고, 생활을 편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많은 인공 지능 서비스를 찾아보고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서비스는 생각보다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우리나라 인공지능 서비스 중에 가장 많이 쓰는 것은 뤼튼 인데요. 뤼튼의 최고의 장점은 우리나라 말을 정말 잘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글로벌 인공지능 서비스들이 정말 많은 장점이 만 한국어를 이해하는 측면에서 다소 부족한 것이 아쉽습니다.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서비스 중에 음악 창작 플랫폼이 생겼다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찾아보았습니다. 저는 음악을 참 좋아하는 데요. 코인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합니다. 잘 부르지는 않지만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가 많이 풀립니다.
우리나라는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좋은 노래도 많습니다. BTS 처럼 전세계에서도 사랑을 받는 그룹도 있습니다.
이처럼 좋은 음악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산업입니다. 그에 따라 작곡가는 많은 인정을 받고 큰 수익을 받을 수 있는 직업입니다.
하지만 작곡가는 지금까지 진입 장벽이 높았습니다. 음악에 대한 많은 이해와 감성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제는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보다 쉽게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진짜 음악을 자기의 감정을 이야기 하듯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하여 꿈꾸어 왔던 음악을 만들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