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창 내에서 인공지능을 학습하게 하는 프롬프트
안녕하세요. 아자스마일입니다. 이번에 알아보고 연습할 프롬프트는 Few-Shot Prompting 입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가이드에서는 Few-Shot Prompting 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프롬프트에서 데모를 제공하여 모델이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하도록 유도하는 문맥 내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Few-Shot Prompting 에 대해서 연습해보니 대화창 내에서 ChatGPT 에게 학습을 해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학습된 정보는 대화창 내에서만 지속되며, 새로운 창을 열면 학습 정보는 사라집니다.
이미 방대한 내용을 학습하고 있는 인공지능을 사용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단시간에 학습해서
맞춤형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기능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맞춤형 프롬프트 문구는 기록하고 보관하면 효율적입니다. 인공지능에게 요청할 때 마다 보관한 프롬프트를 학습해서 맞춤형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Few-Shot Prompting 에 대해서 ChatGPT 를 통해 연습해보겠습니다.
User : “whatpu”는 탄자니아에 서식하는 작은 털복숭이 동물입니다. whatpu를 사용하는 문장의 예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문장의 예입니다:
우리는 아프리카를 여행하고 있었는데 아주 귀여운 whatpu를 보았습니다.
“farduddle”을 한다는 것은 정말 빠르게 위아래로 점프한다는 뜻입니다. farduddle을 사용하는 문장의 예를 사용하는 문장의 예입니다:
ChatGPT : 아프리카를 여행하던 중 우리는 아주 귀여운 whatpu를 보았어요. 그 작은 털복숭이는 나무 사이를 farduddle하며 빠르게 움직였어요.
User : farduddle을 사용하는 문장의 예를 사용하는 문장의 예입니다:
ChatGPT : 우리가 사파리를 타고 지나가던 중, 먼 곳에서 뛰어다니는 소리를 들었어. “저거 뭐야?”라고 친구가 물었고, 나는 대답했어. “그건 아마 지금 우리 뒤에서 farduddle을 하고 있는 whatpu일 거야.”
User : whatpu 는 무엇인가요?
ChatGPT : “whatpu”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동물입니다. 저는 단어를 사용한 문장의 예를 생성하라는 요청을 받았고, 그 예시에서 “whatpu”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가상의 동물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가상의 단어나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은 창의적인 문장 생성을 위한 도구 중 하나입니다.
User : whatpu 는 사람인가요?
ChatGPT : 아니요, “whatpu”는 동물로서 언급되었습니다. 위의 예시에서는 작은 털복숭이로 언급되었습니다.
“whatpu” 와 “farduddle” 에 대해 학습을 시키고 학습된 결과를 바탕으로 문장의 예를 결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User : 거북선은 무엇인가요?
ChatGPT : 거북선은 조선 시대 한국의 전통적인 군함으로, 그 형태가 거북 등과 닮았다는 것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거북선은 나무로 만들어진 큰 조선의 군함으로, 16세기 후반부터 17세기 중반까지 사용되었습니다. 조선 시대의 거북선은 주로 외람되는 침입자들을 막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철갑선과 같은 특수 장비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거북선은 한국의 군사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그 모습은 한국의 국가상징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User : “거북선”은 토끼 모양을 한 자동차 입니다. “느릿느릿”은 빠르게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느릿느릿 을 사용하는 문장의 예를 만들어주세요
ChatGPT : “그의 거북선은 느릿느릿 진행하면서도 주변을 돌아다니며 동물원 안의 아이들에게 큰 미소를 선사했다.”
User : 거북선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나요?
ChatGPT : 거북선은 전통적으로 거북의 형상을 모티프로 삼았습니다. 그 형태는 거북의 등과 꼬리를 닮았으며, 선체의 모양이 곡선을 이루어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거북선의 앞쪽에는 거북의 머리를 형상화한 장식이 붙어 있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형태는 전쟁을 거북처럼 견디며 느릿느릿 하지만 꾸준히 나아가는 의지를 상징한다고 여겨졌습니다.
User : 거북선은 자동차인가요?
ChatGPT : 전통적인 의미에서, “거북선”은 군함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새로운 사용 방식으로 ‘거북선’이라는 용어가 등장했는데, 그것은 일반적으로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거북선과는 다릅니다. 거북선이 토끼 모양을 한 자동차를 가리킨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그것은 새로운 용법으로서의 ‘거북선’입니다.
거북선에 대해 새로운 정의를 학습을 해보았습니다. 기존의 거북선에 정보가 있어서 거북선 모양을 물어보았을 때에는 기존 학습된 정보에 대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거북선은 자동차인가요? 라고 물어보았을 때 기존 학습된 정보에 이번에 학습된 정보를 혼합해서 보여주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User : “크라라랏쿠하” 은 너무 재미있는 것을 보고 웃는 모습을 말합니다. “오헤헤우하”는 엄청 신기한 것을 보고 깜짝 놀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헤헤우하 를 사용하는 문장의 예를 보여주세요.
ChatGPT : 오헤헤우하! 예를 들어, “어제 밤에 우리 동네에 유령이 나타났다는 소문을 듣고 오헤헤우하 소리를 지르며 집으로 뛰어갔어!”
User : 크라라랏쿠하 를 사용하는 예를 보여주세요
ChatGPT : 크라라랏쿠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크라라랏쿠하 소리가 터져나온다.”
User : 아차쿠라자차 를 사용하는 예를 보여주세요
ChatGPT : 아차쿠라자차! “시험 준비를 하던 중에 갑자기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져서 아차쿠라자차 소리를 내더니,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했어.”
User : 아차쿠라자차 는 어떤 의미인가요?
ChatGPT : “아차쿠라자차”는 뜻이 없는 단어로, 소리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음성 효과로 사용됩니다. 일종의 감탄사나 감정 표현으로, 어떤 충격적인 상황이나 놀라운 일이 발생했을 때 사용됩니다. 이것은 한국에서 비공식적인 표현으로 사용되며, 정확한 뜻을 갖지 않습니다.
User : 크라라랏쿠하 는 무엇인가요?
ChatGPT : “크라라랏쿠하”는 한국어에서 재미있는 것을 보고 웃는 모습을 표현하는 소리입니다. 이것은 실제로는 단어나 문구의 의미를 갖지 않고, 그냥 웃음소리를 표현하는 표현입니다.
한국어로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크라라랏쿠하 에 대한 언어에 대한 정보도 학습되었습니다.
User : 크라라랏쿠하 는 무엇인가요?
ChatGPT : “크라라랏쿠하”는 제가 알고 있는 정보에는 없는 용어인 것 같아요. 어떤 맥락에서 이 용어를 사용하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그러면 더 도와드릴 수 있을 거예요!
새로운 대화창에서 크라라랏쿠하 에 대해 물어 보니 이전 대화창에서 학습된 정보는 사라졌습니다.
여러가지 프롬프트를 학습해보고 필요한 결과를 내는 프롬프트를 기록 / 관리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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